영어 읽기가 귀찮아서 가급적이면 국내 사이트를 애용했는데 가격차이가 워낙 심해서 오랜만에 외국 쇼핑몰 이용.
한동안 잊고 있었던 배송료의 압박을 새삼 체험했다. 마침 세일까지 하는 제품을 구입한 것도 이유겠지만 정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_-; 물건값보다 배송료를 더 냈음.
그러나... 배송료와 내가 산 것 모두를 합친 가격이 국내에서 하나 사는 것보다 싸니... 정보가 돈이라는 말을 여기서 또 살포시 실감.
한동안 잊고 있었던 배송료의 압박을 새삼 체험했다. 마침 세일까지 하는 제품을 구입한 것도 이유겠지만 정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_-; 물건값보다 배송료를 더 냈음.
그러나... 배송료와 내가 산 것 모두를 합친 가격이 국내에서 하나 사는 것보다 싸니... 정보가 돈이라는 말을 여기서 또 살포시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