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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놈의 오타

by choco 2007. 1. 8.
교정본을 두번째로 보고 있는데도 또 나온다.  ㅠ.ㅠ

정말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는 바퀴벌레의 행렬을 보는 듯한...

더 이상은 봐도 눈에 들어올 것 같지도 않아서 일단 여기서 후퇴.

한 잠 자고 일어나서 마저 끝내고 보내버려야지. 

댓글은 이 불을 끈 다음에 달겠사와요~  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