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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조동연 교수

by choco 2021. 12. 8.

단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방사성폐기물들에게 정말 인간으로 참아내기 힘든 모진 고초를 어린 자식과 함께 겪고 있는 사람에게 힘없는 내가 해줄 것은 이렇게 그녀에 관한 진실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남기는 것뿐이라 옮긴다. 

뜨끔했는지 이 글을 쓴 교사가 조동연 교수 졸업 이후 부임했다고 여기저기서 메신저에 대한 총공격에 나섰던데 그렇다고 해서 본질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 

조동연 교수와 그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https://blog.naver.com/samadhi0/222588021243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부산 부일외고 Park Minyoung 선생님의 페북글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1. 그 여중생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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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 역시 현재 민주당 후보에 대한 호감은 1그램도 없음.  그러나 자신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인간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나왔으면 최소한의 금도라는 게 있는 법인데 지금 날뛰는 저 폐기물들과 그걸 열심히 재생산 하는 폐기물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듯.  

난 천벌은 믿지 않으나 우리 조상님 때부터 내려온 찰진 저주라도 열심히 외워주겠다.

저것들 모두 아래 위로 삼대가 빌어먹다 피똥 싸고 xx기를.

근데.... 난 윤석열은 물론이고 이재명도 안 찍겠다는 사람인데 쟤네가 하도 저 xx을 떠는 걸 보니 초가는 태우더라도 박근혜 2로 윤씨를 옹호하는 저 빈대들 타죽는 꼴은 보고 싶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이재명도 약간 김영삼 꽈라 정주영 회장과 현대 잡듯이 목을 짤짤 흔들 건 확실하지.  물론 윤석열이 됐을 때 이재명의 운명도 마찬가지고.  이왕 데스매치라면 차라리 윤석열 목이 날아가는 걸 구경하는 게 차악이지 싶어지는...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선을 넘는 저쪽 폐기물들의 난장판에 내 이지도 오락가락 해지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