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카카오로 넘어간 이후 점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형태가 되고 있는데... 언젠가는 구글로 가야겠지만 쌓아놓은 글이 아까워서 밍기적밍기적.
태터 서비스 종료한다고 해서 스킨 바꾸기 전에 기록.
서비스 종료를 시킬 거면 좀 좋게 만들어 놓을 것이지... 버릴 순 없고 먹기도 싫은 티를 너무 팍팍 내고 있음. 뭔가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운영비 보태라고 유료 서비스를 써줄 텐데 이래서 내가 카카오에 돈 주는 건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매번 굳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