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만의 호우 어쩌고하는 거짓말로 불가항력의 천재로 몰아 미친듯이 정부 편을 들어주려는 기레기들에게 현혹당하지 않기 위한 기록. 2020년에는 2배 정도 더 내렸고 지난 6월도 이번보다 더 왔다. 예산은 다 날리면서 곁만 빤지르르하게 만들고 하수로 정비 같은 기본 중의 기본도 안한 오세훈과 윤석열과 그것들 찍어준 인간들의 콜라보.
호우경보가 낮에 이미 발령됐는디 퇴근한 서울시장이란 작자와 물에 잠기는 곳들 보면서 퇴근하고 비 핑계로 담날 출근도 늦게 하는 인간들이 우리 지도자라니. 민주주의는 연대책임이라지만 참…
https://data.kma.go.kr/climate/RankState/selectRankStatisticsDivisionList.do
이건 앞으로 계속될 거짓말과 소설을 체크하기 위한 용도.
수방 예산 줄여거 제출하고 그나마도 겉에 보이는 부분에만 쓰는 거 지적한 시의회 회의록. 민주당 시의회가 예산 깎았네 어쩌네 하면서 또 기레기들 시켜서 언플 하던데 이런 자료 공개되는 시대가 참 싫을듯. 대통령실처럼 다 비공개하고 싶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지 싶긴 함.
이번 비는 역대 88번째 강수량이었음.
비가 남쪽으로 내려갔는데 다들 피해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