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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간절했던 것

by choco 2022. 8. 16.

맛있는 차 한 잔.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은 티백이나 커피는 물론이고 컵도 없다. (양치용 컵도. ㅡㅡ)
근데 동생의 파칸파이, 호두파이에 쿠스미 다즐링은 좀 약한듯.  
클래식 티는 역시 영국이… 내일 해로즈 아삼이나 포트넘 실론 종류 우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