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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마감~

by choco 2007. 2. 5.

또 이렇게 한 고비 넘겼다.

수정이 한번 정도 있겠지만 그 정도야 뭐...

1월처럼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이렇게 매달 2개씩만 나눠서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다.

놀 때는 탱탱 놀고 몰릴 때는 왕창 몰리고 그러지 않으면 좋으련만.

그나저나 올해는 대선이니 연말에 좀 짭짤하려나? 

이제부터 청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