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한 고비 넘겼다.
수정이 한번 정도 있겠지만 그 정도야 뭐...
1월처럼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이렇게 매달 2개씩만 나눠서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다.
놀 때는 탱탱 놀고 몰릴 때는 왕창 몰리고 그러지 않으면 좋으련만.
그나저나 올해는 대선이니 연말에 좀 짭짤하려나?
이제부터 청소 시작.
잡설
또 이렇게 한 고비 넘겼다.
수정이 한번 정도 있겠지만 그 정도야 뭐...
1월처럼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이렇게 매달 2개씩만 나눠서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다.
놀 때는 탱탱 놀고 몰릴 때는 왕창 몰리고 그러지 않으면 좋으련만.
그나저나 올해는 대선이니 연말에 좀 짭짤하려나?
이제부터 청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