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렌드 퀸빅토리아 스카이 블루.
봄에 주문해서 잔은 6월에 접시는 날을 딱 잡아서 이번 주에 도착했다. ^^
구매대행 해주신 분이 티팟도 꼬시고 있는데... 색색이 티팟을 맞춰 들이는 건 내 주제엔 무리. 티팟보다는 나중에 형편이 펴면 진한 파랑이와 초록이 트리오를 들이는 걸로 결정.
그나저나 다른 티팟은 도대체 언제 올 것인가... 빨리 도착하게 그냥 장미 꼭지로 할 걸 그랬나 조금 후회 중.
헤렌드 퀸빅토리아 스카이 블루.
봄에 주문해서 잔은 6월에 접시는 날을 딱 잡아서 이번 주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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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른 티팟은 도대체 언제 올 것인가... 빨리 도착하게 그냥 장미 꼭지로 할 걸 그랬나 조금 후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