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VVK_yf9ilk
불멸의 신성가족이며 법률사무소 김앤장 책들이 나온 게 2000년대 초중반인데 나아지긴 고사하고 더 카르텔이 견고해지는듯.
갑갑하다.
저 첼리스트의 남자친구분 부디 무탈하시길.
오브리 등등 업계(?^^) 용어를 자연스럽게 쓰는 걸 보니 음악계통인 것 같은데 한때 음악인으로 혼자 내적 찬밀감을 느끼는 중.
근데 나만 윤가를 돼지라고 부르는 게 아니었구나. 친밀감 추가.
자유게시판 - [더탐사1024완성본]굥과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들과 술자리. 탄핵사유 차고 넘쳐 (ddan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