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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또 하나 끝 &...

by choco 2007. 2. 20.
3시간 정도 하기 싫어~ 징징거리면서 붙잡고 있다가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40여분 만에 완성~  -_-V

이 데드라인병은 언제나 고쳐지려는지.

내일 이후에 또 수정이 물밀듯이 밀려오겠지만 오늘 하루는 최소한 해방이다.

마감 끝내고 연휴동안 내버려놨던 메일 체크를 하러 들어갔더니 이번엔 ebay 를 사칭하는 스팸 메일.  -_-;  돈 보냈는데 왜 물건 안보내냐는 채근인데 옥션이었으면 잠시 허걱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인간들...  낚시를 잘못했지.  ebay에서 사는 것도 귀찮아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정말로 못구할 것만 사는데 내가 거기서 팔겠냐?   바로 ebay 들어가서 살포시 신고해주고 나왔다.   그 이멜 주소에다 -_-ㅗ 라고 답장을 보내줄 걸 그랬나?  ㅎㅎ    나중에 기운나면 그래줘야겠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기꾼들만 늘어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