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월마트 쇼핑.
취향인 예쁜 서빙도마와 너덜너덜해진 집의 냄비받침과 헤어질 결심을 하게 해준 새 냄비받침.
사진엔 없으나 달다구라 왕창.
호탤과 알라모아나 쇼핑몰이 바로 이어져 있으나 부친을 모시고 쇼핑은 무리라 블프 세일은 포기하고 급히 신을 단화 한 컬레만 겨우 샀다.
딴 건 괜찮으나 하와이 호놀룰루 쿠키 가게에 못 들른 건 아쉽네.
빅아일랜드 쿠키샵에는 꼭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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