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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마리아쥬 프레레 프린스 이고르/ 트와이닝 와일드 베리스/ 런던 프루츠&허브 컴퍼니의 블랙커런트 브래이서

by choco 2007. 5. 24.
오랜만의 차 포스팅.

냉차가 땡길 정도로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뜨거운 차를 마시기에 좀 어정쩡한 요즘 같은 날씨가 차 업게(? ^^)에는 비수기인 모양이다.  동생이 갖다주거나 사다준 차들이 있음에도 내내 눈으로만 마시다가 요 며칠 사이에 시도를 해봤다.

Prince Igor


TWININGS WILD BERRIES


LONDON FRUIT&HERB COMPANY BLACKCURRANT BRA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