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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늘의 수다

by choco 2007. 6. 17.
1. 내 취미생활.

오늘 장장 8쪽을 꽉 채워서 썼다.  그것도 내가 가장 약한 삐리리~ -_-V   수정까지 포함하면 10쪽.  아마도 내 개인적인 신기록일듯.  진행상 엄청 꼬였던 부분도 순서를 땡기면서 자연스럽게 해결.  역시 구성이 틀어지면 진행이 되지 않는다.

나중에 전체 수정할 때 대대적인 동이 있겠지만 현재 상태에선 완결까지 큰 인사 이동은 없어도 될듯.  (아멘)

목요일까지 취미생활과는 안녕~  이제부터 밥벌이에 매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