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가보다.
카레가 미친듯이 땡기는 걸 보니...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음에도 불구하고 한솥 만들어서 먹고 나니까 이제 정신이 좀 든다.
근데 정신이 들고 나서 보니 저 많은 카레는 다 어쩌려고??? 입짧은 우리 부친은 당신 입에 안 맞는 건 젓가락도 안 갖다대는데 카레는 바로 그 비호감군에 속함... -_-;;;;
저런 일 있을 때 불러서 퍼줄 수 있는 동네 친구들이 이제 다 멀리 떠나고 없다는 사실이 쫌 서글픔.
김군이라도 불러서 좀 가져가라고 할까.
여하튼 오늘 하루는 이걸로 종료.
카레에 수면제가 들었는지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네. 자야겠다. zzzzzzzzz
카레가 미친듯이 땡기는 걸 보니...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음에도 불구하고 한솥 만들어서 먹고 나니까 이제 정신이 좀 든다.
근데 정신이 들고 나서 보니 저 많은 카레는 다 어쩌려고??? 입짧은 우리 부친은 당신 입에 안 맞는 건 젓가락도 안 갖다대는데 카레는 바로 그 비호감군에 속함... -_-;;;;
저런 일 있을 때 불러서 퍼줄 수 있는 동네 친구들이 이제 다 멀리 떠나고 없다는 사실이 쫌 서글픔.
김군이라도 불러서 좀 가져가라고 할까.
여하튼 오늘 하루는 이걸로 종료.
카레에 수면제가 들었는지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네. 자야겠다. 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