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뽀삐 뽀삐 욕조 수영쇼~. by choco 2007. 8. 11.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산책을 못하니 나날이 푸짐해지는 우리 뽀양. 무지하게 귀찮지만 만에 하나 2.4KG이 되면 내가 부친에게 볶여서 죽을 것 같아 하는 수 없이 수영을 시켰다. ㅠ.ㅠ more.. less.. 힘들어서 꾀 부리고 있는 장면. ㅋㅋ다리를 죽 뻗으면 욕조에 걸칠 수 있다는 걸 알고 저렇게 기대서 쉬고 있다. 사진으로도 찍어봤음. ^^ 귀여운 것....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혼나기. 게으름 포즈 시리즈~ 뽀삐와 매실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