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경 쓰이던 박완서 촬영구성안 마감회의가 호평(?) 속에 끝이 났다.
화요일부터 시작되어 하루 한 건씩 막던 마감 전쟁이 일단 종료.
수요일까지 또 EBS 것 4편을 막아놓고 가야하지만 그건 내일부터 고민할 문제고 일단 행복~
어제 도착한 그랜드 펜윅 시리즈를 모조리 읽어줘야겠다.
참!!!
유혈이 심하게 낭자하지 않고 너무 하드하지 않으면서 캐릭터나 플롯이 정교한 스릴러나 추리물 추천 좀 해주세요~
추천해주신 분들께 나중에 후사하겠습니다. (과연 뭘로??? ^^)
화요일부터 시작되어 하루 한 건씩 막던 마감 전쟁이 일단 종료.
수요일까지 또 EBS 것 4편을 막아놓고 가야하지만 그건 내일부터 고민할 문제고 일단 행복~
어제 도착한 그랜드 펜윅 시리즈를 모조리 읽어줘야겠다.
참!!!
유혈이 심하게 낭자하지 않고 너무 하드하지 않으면서 캐릭터나 플롯이 정교한 스릴러나 추리물 추천 좀 해주세요~
추천해주신 분들께 나중에 후사하겠습니다. (과연 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