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면 또 수정이며 새로운 일들이 첩첩이 쌓여 기다리고 있겠지만 일단 떠나기 전에 마치기로 한 일들은 다 끝을 냈다. 부친 심부름까지 겹쳐서 정말 미친듯이 뛰어다닌 하루였다. ㅠ.ㅠ
이제는 비행기표를 비롯해서 가지고 갈 자료들이며 바우처들 다 뽑아야겠다.
내일 비행기 타면 정말 밥만 먹고 바로 뻗어서 빈에 가야 깰듯.
이제는 비행기표를 비롯해서 가지고 갈 자료들이며 바우처들 다 뽑아야겠다.
내일 비행기 타면 정말 밥만 먹고 바로 뻗어서 빈에 가야 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