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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트와이닝 얼그레이

by choco 2006. 4. 5.
이건 어제 밤에 밤샘을 위해 의도적으로 마셔준 홍차.

의도에 너무나 충실하다 못해 지나쳐서 해가 뜨는 걸 보고 잤다.  -_-;;;

트와이닝의 얼그레이는 예전에 영국 유학갔다 온 후배가 사다줘서 즐겁게 마신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