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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취미 생활

by choco 2008. 2. 18.
게으름 피지 말고 빨리 끝내라고 스스로를 자극하는 의미에서 끄적끄적.

2월 말에는 털어버리자는 나름의 결심을 했지만 연휴와 생업의 훼방으로 이제 겨우 절반 돌파.  그래도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중반부 시퀀스를 넘겼으니까 2차 관문이 올 때까지는 나름 순항하지 싶긴 하다마는... 아마도 이 부분도 수정을 다시 해야하지 싶다.  딱 이거라는 느낌이 오질 않음.

2월에 터는 건 불가능해 보이고 3월 중순에는 털어버려야지.

그리고 3월엔 그동안 못본 만화책들과 밀린 책들을 처리하는 기간으로.   잠시 만화계와 인연을 끊고 있는 동안 신암행어사도 끝났고 이것저것 많이 나온 모양이다.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