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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내 방

by choco 2008. 2. 19.
어제 밤 11시에 삘 받아서 책장 정리에 돌입.

근데... 분명 다 쑤셔넣었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책장에 다 넣지 못한 책들이 또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더 이상 책장을 들일 자리도 없는 상황.

2단이 아니라 3단 슬라이드 책장을 짰었어야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