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1 쿠팡 나는 물건을 구매할 때 속도보다는 가격이 중요한 사람이라 가격 메리트가 없는 쿠팡은 이용하지 않았다. 그 이후 확실한 루트에서 들은, 나쁜 의미의 검은머리 외국인 쿠팡 경영자에 대한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을 들은 이후로 아예 가격비교를 위한 즐겨찾기에서도 지워버렸다. 쿠팡에서만 살 수 있는 무배 pb 물건의 유일한 대체제를 구입하려면 배송비를 내야하지만 그래도 대체제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쿠팡은 앞으로도 내 인생에서 주~~~~~~~~욱 불매하는 걸로. 저들의 아귀같은 탐욕 때문에 돌아가신 감동식 소방경님과 쿠팡 노동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글로벌 경영 어쩌고 하는 쿠팡의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하던 그 버릇 절대 버리지 말고 꼭 미국에서 똑같은 짓 하다가 벌금과 베상금, 세금 줄줄이 다 제대로 때.. 202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