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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리가 기억해야할 은수미 의원의 필리버스터 마지막 발언 게시일: 2016. 3. 26.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은수미 의원의 필리버스터 마지막 발언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디오 클립을 사용하여 한 편의 몽타주를 제작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끝났고, 테러방지법도 통과되었지만, 필리버스터가 끝났기에. 그리고 테러방지법이 통과 되었기에. 저는 은수미 의원의 연설을 더더욱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싶어, 위와 같은 몽타주 타입의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무력한 시대에 우리에게 남은 가장 강력한 무기는 쉽게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하는 힘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비단 테러방지법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꼭 알아야 할, 매우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보시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 2016. 3. 29.
열린 옷장 https://theopencloset.net/http://blog.wisdo.me/220522538617 정장을 기증받아 대여해주는 사회적 기업. 좋은 생각이고 괜찮은듯. 가치에 비해 너무 헐값에 팔려나가는 게 아까워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지도 못 하고 쥐고 있던 정장들 좀 찾아서 보내볼까... 2015. 12. 15.
100년 전 사람들의 지혜 http://m.cafe.daum.net/dotax/Elgq/1102003?sns=mail&svc=sns 지금도 충분히 유용한 정보들. 2015. 11. 30.
직구 배대지 비교 친구 직구를 도와주려다보니 나도 공부가 많이 필요하군. 이러다 개미지옥에 빠질까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지름신과 게으림신의 전쟁에서 항상 높은 확률도 내 게으름신이 이겼던 전적을 믿고 링크. ^^ 미국 주별 세금 & 직구 배대지 혜택 비교http://blog.naver.com/chorongpa/220396383851 세상엔 부지런하고 고마운 사람이 참 많구나. ㅎㅎ 2015. 9. 9.
보험금 청구 정리 카테고리를 어디에 넣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어쨌든 보험도 넓게 보면 재테크 항목이지 싶어서. ^^ 2월에 대장내시경을 하다가 용종을 하나 제거했다. 8월에 큰 산을 하나 넘고 잠시 틈이 난 김에 작년부터 병원 다닌 의료비 실비청구를 하면서 혹시나 하고 보험담당자에게 문의했더니 종신보험이나 의료비 보장보험에서 용종제거는 1종 수술로 취급해 보험금을 준다고 함. 가능한 보험들을 찾아보고 하나씩 연락 시작. * 매트라이프 종신 보험상담원 아주 빠릿빠릿하다. 50만원 이하는 인터넷이나 팩스 접수 가능하다고 하면서 문자로 모든 절차를 안내해줌. 필요서류는 병명/수술명이 기재된 의사 진단서, 보험청구서, 통장&신분증 사본,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려고 했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팩스로 접수했다. 지난 금요.. 2015. 8. 28.
무마취 스케일링 무마취 스케일링과 탈장 등 소소한 수술은 국소마취로 해주시던 은혜로운 쌤이 2년 간 유학을 떠난ㄷ. ㅜㅜ 요즘 전에 비해 공부 안 한다고 씹은 뒤 바로 몇시간 뒤에 들린 소식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스케일링!!! 뽀양은 치석이 잘 껴서 1년에 2번은 스케일링 해줘야 하는데. ㅜㅜ 급히 검색. 나중에 추가 검색한 뒤 가을에 스케일링 할 때 골라서 가봐야겠다. http://blog.naver.com/dvmkims/220083688337 http://joyfulah2002.blog.me/220065129299 2015. 5. 11.
도구를 쓰는 개 좋은 일도 많았지만 부친의 탈장 수술 등 소소하니 신경 많이 쓰이는 일들도 많았는데 거기에 빠지지 않고 보태신 우리 늙은 개님. 눈에 백태 비슷한 게 꼈는데 동물병원에서는 두면 자연히 없어진다고 대수롭잖게 치부. 하지만 매일 쳐다보는 입장에서는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 결국 부친의 수술이 끝난 주말에 열 검색을 해서 안과 전문의(요즘은 동물도 안과 등 전문의가 등장하는 추세)를 찾아서 마침 그날 저녁에 예약이 된다고 해서 바로 갔다. 전문의답게(?) 각막에 칼슘이 낀 거라는 진단을 해준 것까지는 괜찮은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바로 제거 시술에 들어가버렸다. 조금만 마음의 준비가 된 상태였으면 종일 케어가 가능한 주말로 미루거나 했을 텐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화요일 저녁에 간단한 시술인지 수술인지.. 2015. 5. 7.
IOS 8.3 기능들 아이폰은 이렇게 친절하고 부지런한 이용자들이 있어 나같은 버벅이가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듯. 부디 복 받으시길~ ^^ http://liverex.net/m/post/3217 2015. 4. 11.
아이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 길어서 일단 링크만. http://mistyfriday.tistory.com/2203 - 기본 사진 보정하기 등. 시간 날 때 찬찬히 보며 따라하면 괜찮을듯. 2015. 4. 2.
뽀양 한시름 놓나 했더니 지난 목요일에 갑자가 토해서 식겁하게 한 뽀양. 정말 늙은 개는 밤새 안녕인 모양이다. 췌장염이 다시 악화된 게 아닐까 긴장했으나... 급하게 먹은 오이 + 주인들이 다 바빠서 매일 집을 비우는 사태에 스트래스를 심하게 받은 걸로 잠정 결론. 물론 수요일 정기검진을 해봐야 알겠지만. 잠시 잊을만 하면 아리랑 고개를 넘게 해주는 개님이지만 그래도 이어지는 일상에 감사. 우리 계속 힘내자~ ​​​ 위의 두장은 토해서 사람 기겁하게 한 날인데... 주인만 놀랐지 저 개의 텔레파시는 "주인, 우리 뭐 좀 먹읍시다." 임. ㅡㅡ 마지막 사진은 어제 점심 때~ ​​​​​​​​​​ 3월 초던가 2월 말에 찍은 못난이 얼굴들. ^^ 산책 가기 딱 좋은 날씨인데 이놈의 황사와 미세먼지. ㅡㅡ+++. .. 2015. 3. 30.
전원 속의 내집 기자들이 뽑은 주택 16 http://m.media.daum.net/m/life/living/interior/newsview?newsId=20141219152413243 꿈꾼다고 다 이뤄지는 건 아니지만 눈요기와 상상의 즐거움마저 포기할 이유는 없겠지. 부담없이 놀러갈 수 있는 가까운 사람이 이런 곳에 살면 좋겠다. ㅎㅎ 2014. 12. 27.
췌장염 레시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etvetvet&logNo=150186736737 http://blog.naver.com/wolf9717/80175212897 http://blog.naver.com/wolf9717/80175297216 http://blog.naver.com/ahvan90/90177115056 2014.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