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부터 전면 재수정 시작.
그래도 처음부터 다 엎으니 뭔가 좀 정리가 되기는 되는 것 같다.
인물들 성격도 잡히고 어느 정도 납득되는 논리 구조가 잡히는 느낌.
그리고 작년에 유럽 갔다와서 시차 적응 할 때 이후 처음으로 야밤에 컵라면 먹었음.
밤에 라면 먹으면 살찐다고 사촌 동생 부부 엄청 구박했는데.
그래도 1년에 한번이니 뭐.
이 정도 guilty pleasure 는 인간으로 한번씩 즐겨줘야... ㅎㅎ
근데 guilty pleasure 쓰면서도 긴가민가 불안해 스펠링 체크했음.
아만다 퀵 신작 온 거라도 좀 읽어야겠다. -_-;
그래도 처음부터 다 엎으니 뭔가 좀 정리가 되기는 되는 것 같다.
인물들 성격도 잡히고 어느 정도 납득되는 논리 구조가 잡히는 느낌.
그리고 작년에 유럽 갔다와서 시차 적응 할 때 이후 처음으로 야밤에 컵라면 먹었음.
밤에 라면 먹으면 살찐다고 사촌 동생 부부 엄청 구박했는데.
그래도 1년에 한번이니 뭐.
이 정도 guilty pleasure 는 인간으로 한번씩 즐겨줘야... ㅎㅎ
근데 guilty pleasure 쓰면서도 긴가민가 불안해 스펠링 체크했음.
아만다 퀵 신작 온 거라도 좀 읽어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