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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출판권 소멸 확인서

by choco 2008. 10. 15.

오늘 도착.

큰 조직이라 그런지 이런 서류적인 절차 정리는 깔끔해서 좋군. 

어쩔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기를 넘겼던 나머지 하나는 2010년에 서류 보내면 되고.  이제 어쩔지는 천천히 좀 고민.
책을 못 구해 그러니 파일 보내달라는 메일 좀 안 받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뒀다 삶아 먹으라고 있는 건지 원.  요즘엔 대차대출이란 게 있어서 다니는 도서관에 없으면 다른 곳에서 다시 빌려와서라도 대출해준다고... 알려주고 싶지만 이제는 답장도 안 해주고 그냥 씹고 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