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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별 영양가 없는 근황 수다

by choco 2009. 2. 25.
마감 시즌에 돌입하면 꼭 등장하는 제목.  ^^;

정말 돈은 얼마 되지도 않고 감독 얼굴 봐서 할 수 없이 해주는 일이 하나 있는데 그러면 알아서 할 것이지 그 돈 주면서 멋진 표현 어쩌고 하는 그런 뜬구름 잡는 수정까지 요구하다니... -_-;  열받아서 게으름을 피우며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