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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최근 내 브런치 & 후식~

by choco 2009. 3. 26.
뽀삐 때문에 사진기를 식탁 가까이 두는 일이 많다보니 요즘은 사진 찍는 일이 많아졌음.

나도 모범적인 블로거가 되어가고 있는 건가?  ㅎㅎ

마지막 한잔은 맛있는 밀크티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이날은 요크셔 골드를 선택했다.
샌드위치는 내가 애정하는 영국식 오이&햄 샌드위치.
이 사진 찍은 주에 감자&달걀 샐러드는 만들어서 샌드위치에 주구장창 넣어서 먹었는데 그건 사진 찍은 게 없음.   삶은 달걀을 3개나 넣은 샐러드라 양심의 가책을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