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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TEEKANNE SWEET KISS / 페닌술라 얼그레이

by choco 2009. 4. 6.
자투리 시간이 난 김에 또 포스팅.  ^^  요 며칠 내가 봐도 폭풍 질주인 것 같지만 지금 하드를 털지 않으면 또 백년하청일 확률이 높아서 내킬 때 다 해놓으려고 몰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