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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주절주절

by choco 2009. 10. 21.
다큐는 이제 3/4 왔다.  한 해에 50분 다큐를 몰아서 3편 하는 건 이제 내 체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는 중이다.  벌써부터 기진맥진 탈진.  다음 주에 2부 더빙이 남았다.  

그거 끝내고 나면 완전히 쭉~ 뻗어서 한 일주일 정도 쉬어야지 했는데 4/4분기라는 걸 증명하듯 내 밥줄인 홍보 일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다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