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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오랜만에 뽀삐양~

by choco 2009. 10. 24.
디카의 하드를 한번 털어줄 때가 됐는데 가장 만만하게 털기 쉬운 게 뽀삐양의 사진이라서 오늘 날 잡고 앉았다.

여름이 끝났음을 확연히 보여주는 동그라미 뽀삐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