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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또 수다

by choco 2006. 7. 21.
점심 약속은 마감에 후달려 결국 캔슬.

양치는 모님 덕분에 오늘 저녁 약속은 캔슬.

오후 회의는 감독 사정으로 캔슬.

덕분에 예상치 못하게 비는 저녁이 생겼다.

이럴 때 미리 일을 좀 하면 좋으련만 절대 그런 짓은 못하지.  ^^;;;

오후에 은행볼일 볼 때 데려간 뽀삐가 파블로프의 개처럼 대여점으로 뛰어 들어간 덕분에 (-_-;;;)예정에 없이 책들을 빌려왔는데 오늘은 식객이나 봐야겠다.

대신 내일은 회의가 두 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