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짜리 책장이 들어와서 쌓인 책나무들 다 수확해서 제 자리에 쌓는 것은 물론이고 여유로운 책장 공간을 바라보며 흐뭇해할 꿈을 꿨는데... 바닥의 책나무들을 과소평가한 거였음.
어떻게 치워도치워도 끝이 보이지를 않는 것 같고 책장의 공간도 무섭게 줄어들고 있음.
책 사는 양을 줄이지 않으면 희망 사항이 아니라 정말 절실한 필요에 의해서 내년에 책장을 또 장만해야할 것 같다.
팔아치울 책도 다시 좀 꺼내고 했으니 이제는 자제를 하고 정말 몇번씩 고민해서 정말로 필요하거나 읽고 싶은 책만 사야겠다. 정리한 책들 중고 파는 곳에 올리고 있으니까 제가 어디다 책 팔아먹는지 아는 분들은 가서 찜하3~ 그냥 드릴게요.
제가 반납할 책이 있는 모님은 그 책들 보낼 때 함께, 다른 분들은 죄송하지만 착불 되겠습니다. ^^
어떻게 치워도치워도 끝이 보이지를 않는 것 같고 책장의 공간도 무섭게 줄어들고 있음.
책 사는 양을 줄이지 않으면 희망 사항이 아니라 정말 절실한 필요에 의해서 내년에 책장을 또 장만해야할 것 같다.
팔아치울 책도 다시 좀 꺼내고 했으니 이제는 자제를 하고 정말 몇번씩 고민해서 정말로 필요하거나 읽고 싶은 책만 사야겠다. 정리한 책들 중고 파는 곳에 올리고 있으니까 제가 어디다 책 팔아먹는지 아는 분들은 가서 찜하3~ 그냥 드릴게요.
제가 반납할 책이 있는 모님은 그 책들 보낼 때 함께, 다른 분들은 죄송하지만 착불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