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윗집과 아랫집이 난방을 엄청 트는지 작년이나 올해나 기온은 마찬가지지만 올해는 아직까진 난방을 틀어야겠다는 욕구가 하나도 들지 않을 정도로 훈훈하다. ^0^
그렇지만 내 코트에 한번 맛을 들인 뽀삐양은 당당하게 코트 달라고 요구하다가 나한테 째림을 당하자 너무나 불쌍한 표정으로 웅크리고 자는 쇼를... -_-; 햇볕 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 싶은데 어쨌든 뽀삐의 승리.
행복하게 잠자는 개공주, -_-a
그렇지만 내 코트에 한번 맛을 들인 뽀삐양은 당당하게 코트 달라고 요구하다가 나한테 째림을 당하자 너무나 불쌍한 표정으로 웅크리고 자는 쇼를... -_-; 햇볕 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 싶은데 어쨌든 뽀삐의 승리.
행복하게 잠자는 개공주,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