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읽은 페르세폴리스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포스팅을 해야할 시점인데 얼었다 녹은 뇌가 복잡한 일을 거부하는 관계로 열화(? ^^)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그냥 2007년 여행 사진이나 털기로 했다.
쉬농소 성의 내부 모습들~
다른 성들은 구경은 좋아도 살라고 하면 사양하고 싶은데 여기는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니 살라고 해도 별 문제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다.
공들인 천장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된 문들.
아기자기하니 역시 여자를 위한 성이라는 느낌이... ^^
이 각도에서 보면 예쁘기는 하지만 평범한 성.
하지만 각도가 바뀌면 진면목이 드러난다.
수많은 엽서와 여행 서적, 저작권이 없던 시절 우리나라 달력에 수없이 등장했던 바로 이 각도.
강 위에 뜬 유람선 같이 아름다운 성이다.
이런 양식을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남.
여행 서적이나 여행 블로그라면 무책임한 발언이겠지만 나는 어느 쪽도 아니니 패스~
궁금한 분은 직접 알아보시고 덧글로 뭔지 알려주시면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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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개. ㅎㅎ
절대왕정 초기의 무도회장으로 안내해주는 것 같았던 공연.
역시 멍멍이를 보고 찍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