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 조금 안 되서 자기 시작해서 10시 좀 넘어서 자료 퀵 올 때까지 그야말로 기절했다.
머리가 아프던 건 사라졌는데 그래도 아직 피로의 꼬리가 남아 있군.
예전에 어떻게 이틀, 사흘씩 날밤을 꼬박 샜는지 스스로 불가사의다.
오늘 우메에서 점심 약속 있는데 잘 챙겨먹어 기운을 내고 목요일 마감을 향해서 또 달려야 함.
그리고 1달째 밀리던 대전 회의 날짜 드디어 금요일로 잡혔음. ㅠ.ㅠ
그런데... 그렇게 잤는데도 또 졸리는군. ^^;
머리가 아프던 건 사라졌는데 그래도 아직 피로의 꼬리가 남아 있군.
예전에 어떻게 이틀, 사흘씩 날밤을 꼬박 샜는지 스스로 불가사의다.
오늘 우메에서 점심 약속 있는데 잘 챙겨먹어 기운을 내고 목요일 마감을 향해서 또 달려야 함.
그리고 1달째 밀리던 대전 회의 날짜 드디어 금요일로 잡혔음. ㅠ.ㅠ
그런데... 그렇게 잤는데도 또 졸리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