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쩝 by choco 2010. 10. 12. 나는 못하는 다큐를 열심히 작가 섭외해서 팀을 구성해주고 있는 건 이 무슨 시추에이숑인지. 10편을 한꺼번에 납품하려니 X줄이 타겠지. 나의 인력풀은 다 동원해서 연결해 줬으니 이제 할 도리 다 했음. 나머지는 알아서 구해서 채우겠지. 근데 저 10팀이 한명의 작가나 PD의 낙오없이 완결까지 달릴지는 솔직히....???; 최소한 한 편은 누군가 잠수 타고, 두어 편은 싸워서 하네마네 난리를 한번 피울 거라는데 붕어빵 10개 걸겠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가을 야구 간략 근황 악몽의 변화 이외수, 이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