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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또 뽀삐양~

by choco 2011. 1. 27.

영혼 정화 겸 해서 터는 김에 그냥 왕창. 
그나저나 왜 이렇게 머리가 계속 아프냐... 오늘은 만사 다 젖혀놓고 일찍 자야겠다.


주인은 마감하고 개는 담요 덮고 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