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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그냥 근황 등등

by choco 2011. 3. 11.

1. 확실히 몇 번 건드린 부분들은 수정도 빠른데 휙휙 달린 부분으로 들어서니 수정이 엄청 지지부진.  그래도 현재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잘라내고 있다.  그래봤자긴 하지만...   내가 참 중언부언 쓸데없는 설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수정하면서 새삼 느끼고 있음.  단문으로 감칠맛나게 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체질에 안 맞더라도 라디오를 좀 더 할 걸 그랬나 하는 뒤늦은 후회까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