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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그간의 뽀삐양

by choco 2011. 7. 14.

밀린 독후감을 좀 써야한다는 생각만 잔뜩이지 그냥 게을게을.

내일부터는 다시 마감을 달려줘야 한다. 

그래도 안 굶어죽고 있다는 걸 감사해야지.

그래도 한가한 저녁에 그냥 넘어가긴 그래서 뽀삐양 사진 털기로 했음.

이건 100% 먹을 때 옆에 앉은 모습
아니고선 이렇게 초롱초롱 집중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