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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가을의 뽀양~

by choco 2011. 10. 24.

이제 촬영팀이 돌아오면 아마 한동안 또 미친듯이 달리는 모드라서 블로그가 황폐해질 게 뻔~한 관계로 간만에 여유 있을 때 가능한 다 털어보기로 함.

일단 언제나 가장 만만한 우리 뽀양이다~

내가 일할 때 옆에 와서 자는 걸 팬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