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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왜?

by choco 2011. 11. 14.

한가할 땐 전~혀 하고 싶지 않던 취미 생활이 마감이 다가오면 갑자기 하고 싶고 술술 풀리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

내일(이 아니라 오늘) 마감 하나 해줘야 하고 이번 주도 만만치 않은데 갑자기 생각이 퐁퐁.

확실히 이름이 정해지면 인물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름이 간만에 마음에 딱 드네.  *^^*

오랜 숙제를 드디어 끝내게 되는 걸까? 

그럼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