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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생존 보고

by choco 2012. 1. 16.

마감과 줄줄이 어이진 약속에 뚝 떨어진 컨디션에 자청한 바보짓까지 겹쳐진 최악의 한주였네요.

덕분이 지난주 끝무렵이 약속에는 거의 민폐 수준까지...

오늘도 더 뒹굴거려야했지만 마감 때문에...  역시 밥벌이는 무섭군요,

여하튼 살아는 있습니다.

컨디션 안 좋을 때 절대 회는 드시지 마시길.

회는 건강한 사람들만의 특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