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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그동안의 베이킹~

by choco 2012. 1. 25.

최근 시스템은 주로 동생이 하고 난 옆에서 거드는 척만 하다가 열심히 먹는 게 주업.  내가 주도하는 건 남은 흰자를 처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베이킹이 주류였다.  ^^;  먹는 입이 한정되다 보니 한명이 하면 한명은 게으름을 피게 됨.
내가 만들었다고 따로 쓰지 않은 건 평균적으로 동생의 노력 90% + 내 시다력 10%

예전에 모2님과 ㅅ님이 놀러왔을 때 자랑했던 성모양 틀에 구운 무화과 치즈 파운드 케이크.
동생이 자기 친구에게 선물했던 걸로 기억함.
브레드 가든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