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ㅎ이 30분(엄청 양호한 시간) 동안 줄 서서 사다 준, 요즘 제일 뜬다는 독일 과자
이렇게 생겼고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이건 석류와 딸기.
이렇게 부셔서 먹음.
이걸 깨는 나무망치도 판다는데 이날 난 칼등과 손잡이로 깼음.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머그잔 엉덩이가 제일 잘 깨진다는 정보도 얻었음. 실제로 잘 되더라. ^^
차랑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
근데 주변에 독일서 몇년씩 유학하고 온 친구 중에 독일서 저 과자를 보거나 먹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신비.
넌 어디서 왔니?
이렇게 생겼고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이건 석류와 딸기.
이렇게 부셔서 먹음.
이걸 깨는 나무망치도 판다는데 이날 난 칼등과 손잡이로 깼음.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머그잔 엉덩이가 제일 잘 깨진다는 정보도 얻었음. 실제로 잘 되더라. ^^
차랑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
근데 주변에 독일서 몇년씩 유학하고 온 친구 중에 독일서 저 과자를 보거나 먹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신비.
넌 어디서 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