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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흠....

by choco 2013. 10. 27.
여러가지 상념에 머리가 복잡해ㅜ잠이 오지 않는다.... 고 쓰고 보니 중2병의 삘이 살짝 나는구나. ㅎㅎ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의 내 심정은 정말 딱 저대로.

에효. 모르겠다.

포르투갈에서 보낼 노후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이나 해야겠음. 배 부르고 등 따시니 온갖 잡생각이 오락가락거리는 거지. 최악의 불경기 어쩌고 해도 어쨌든 지금은 공포의 4/4분기. 내 밥벌이에 집중하자.

정리 끝~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