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서핑하다가 발견.
책만큼이나 매권 다른 악기가 등장하는 표지를 보는 즐거움을 주는 노다메 칸타빌레인데....
그러나 이건 정말 상상화에 육박하는 수준.
밑에 누군가 받쳐주고 있지 않는 한 저 포즈는 절대 불가능이다.
저 악기가 얼마나 무거운데 아무리 목걸이를 하고 있다고 해도...
자료 조사를 징그러울 정도로 하는 일본 만화의 삑사리를 발견해서인지 한심하다는 감정보다는 즐겁다. ㅋㅋ
책만큼이나 매권 다른 악기가 등장하는 표지를 보는 즐거움을 주는 노다메 칸타빌레인데....
그러나 이건 정말 상상화에 육박하는 수준.
밑에 누군가 받쳐주고 있지 않는 한 저 포즈는 절대 불가능이다.
저 악기가 얼마나 무거운데 아무리 목걸이를 하고 있다고 해도...
자료 조사를 징그러울 정도로 하는 일본 만화의 삑사리를 발견해서인지 한심하다는 감정보다는 즐겁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