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빙 대본 보냈음.
거의 1년 가까이 다리를 잡고 늘어지던 독일 어린이들에게서 해방이다.
그러나... 이제 또 다른 회의 준비하러 나가야 함.
12월 15일부터 시작된 휴가를 위해 열심히 벌자.
그러고 보니 내일 새벽에 연아양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있군.
밤 새고 기다리느냐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느냐.... 고민 좀 해봐야겠다.
거의 1년 가까이 다리를 잡고 늘어지던 독일 어린이들에게서 해방이다.
그러나... 이제 또 다른 회의 준비하러 나가야 함.
12월 15일부터 시작된 휴가를 위해 열심히 벌자.
그러고 보니 내일 새벽에 연아양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있군.
밤 새고 기다리느냐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느냐.... 고민 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