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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by choco 2006. 11. 2.
<- 알라딘 서핑하다가 발견.
책만큼이나 매권 다른 악기가 등장하는 표지를 보는 즐거움을 주는 노다메 칸타빌레인데....
그러나 이건 정말 상상화에 육박하는 수준.
밑에 누군가 받쳐주고 있지 않는 한 저 포즈는 절대 불가능이다. 
저 악기가 얼마나 무거운데 아무리 목걸이를 하고 있다고 해도...
자료 조사를 징그러울 정도로 하는 일본 만화의 삑사리를 발견해서인지 한심하다는 감정보다는 즐겁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