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냥 넘길까 하다가 터뜨렸더니 가슴에 얹혀있던 게 다 날아간듯 후련하다.
이렇게 좋은 걸 왜 참았나 몰라. ^0^
이래서 말 못해 속 터져서 죽은 귀신은 있어도 말 너무 하다 죽은 귀신은 없는 거구나~
한라봉 하나 까먹으면서 2월로 넘어가기 전에 가계부 정리나 하자~ ^^
이렇게 좋은 걸 왜 참았나 몰라. ^0^
이래서 말 못해 속 터져서 죽은 귀신은 있어도 말 너무 하다 죽은 귀신은 없는 거구나~
한라봉 하나 까먹으면서 2월로 넘어가기 전에 가계부 정리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