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마감.
간신히 막고 한숨 돌리려는데 마구마구 터지는 사건사고들.
내일 일본 촬영나갈 팀이 갖고가야할 방사능측정기는 수배가 안 되고 내일 내가 나가야하는 인터뷰 촬영엔 카메라 감독이 배정 안 되고.... 생난리를 친 끝에 조금 전 어찌어찌 해결.
내일 아침 일찍 촬영이니 이대로 픽 쓰러져야하지만 이제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거위털 이불 꺼내서 겨울 채비를 마쳤다.
현재 거위털 밑에 파묻혀 이 포스팅 쓰는 중. ^^
나중에 보게 웹툰 추천 링크 하나 올려놓고 불끄고 일찍 자야겠다.
http://cafe.daum.net/ok211/680q/365880?svc=cafeinside&q=%B5%E5%B6%F3%B8%B6%BA%B8%B4%D9+%C0%E7%B9%CC%C0%D6%B4%D9%2C+%B8%ED%C0%DB+%C0%A5%C5%F7+%C3%DF%C3%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