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 김에 그냥 사진 최대한 털기~ ^^;
어느 주말의 브런치~
동생이 로스트란트 접시에 맞춰 머그를 산 기념으로 접시에 어울리는 컨셉으로~
샐러드 보울도 샀는데 걔는 너무 커서 일단 패스했다.
부친이 등산 가신 날의 자매들의 브런치.
아침에 브레드05 가서 사온, 금방 나온 빵들이라 정말 맛있었다. ^^
동네 방앗간 떡집의 신제품.
예뻐서 샀는데 넘 달아서 내 취향에는 그냥 soso.
지난 주말 브런치~
냉동실에 쟁여놓은 우리밀 통밀롤빵 처리 + 인터넷에서 본 달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샌드위치 레시피 테스트로 해봤다.
부드럽고 맛있긴 한데 손이 좀 많이 가서 다시 하지는 않을듯.
저걸 보니 갑자기 blt나 L님 친구분의 샌드위치가 생각나는군.
아보카도 사다가 익혀서 언제 주말에 한번 해먹어야겠다.